NASHIM

나가사키▪피폭자의료국제협회통신 제42호

국립 나가사키 의료센터(오무라시)에서

국립 나가사키 의료센터(오무라시)에서

카자흐스탄 전문가파견사

카자흐스탄 방문기 2017

나가사키 대학 학장특별보좌 야마시타 쥰이치

2017년8월25일부터 카자흐스탄 공화국을 먼저 방문한 우리 나가사키대학 팀이 마키모토 야스시 나가사키현의사회장,시모카와 이사오 나가사키대학 치약학 종합연구 과장팀 일행과 세메이(옛이름 세미파라친스크)에서 교류한것이 28일 오후였다.세메이 국제공항은 이름뿐이고 공사중이라고는 했지만 활주로는 비포장에 건조한 스텝초원의 대지에 착륙했다. 그나마 아루마티에서 약 2시간의 비행은 예전의 야크40의 보조의자좌석의 열악한 상황에서 안토노브40의 일반좌석으로 업그레이드되어 기내서비스와 정보제공도 있어 격세지감을 느꼈다.

중앙아시아에서 제일 큰 국가인 카자흐스탄공화국은 일본 국토의 9배,총인구 1800만 명에 천연자원 덕분으로 급속한 경제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성 바실리대성당 앞에서

(사진1)

이번 현지방문은 대학 간 학술교류협정을 한 각 기관과의 연대강화 및 국제회의 참가가 목적인 동시에 귀국한 NASHIM연수생과의 교류를 활발히 해서 양국의 지역의사회를통해 전문가 인재교류,연수지도에 대한
협의를위함이었다.아루마티시에서는 먼저 시베리아억류의 일본인 묘지를 요네미츠 노부히사현의사회상임이사와국립의료센터의 마에다 시게토선생일행과 같이 위문을 갈 수 있었다.145명 무명포로의 묘지는 광대한 중앙묘지의 끝에 있지만 방문 할때마다 주위환경정비가 진척되고 있다(사진1)

먼저 세메이의과대학에서 공식행사가 있어 제13회아챠바로흐기념국제회의(세메이의과대학주최)의 오프닝 세르머니에서 나가사키대학의학부 국제 학생 장려상을 2명의 우수한 의과생에게 수여했다. (사진2,3)같은 장려상(나가사키대학상)은 1978년 3월 본학 의학부 졸업생이 졸업 후 20주년 기념식 때 설립 한 기금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1988년 이후 지금까지 33명의 현지 의학생을 표창하고 있지만 그 중 제1회 수상자로 나가사키대학에서 유학한 아이누루.아키루샤노와 선생님은 학위 취득 후 현재 수도 아스타나시의 나자루바에흐 대학의 게놈의료연구 부문장으로 활약 중이다.

세메이 의료대학

(사진2)세메이 의료대학

세메이 나가사키의학상 수상자2명

(사진3)세메이 나가사키의학상 수상자2명

8월29일은 카자흐스탄에서 특별한 기념일이다.그것은 소비에트연방시대 1949년 8월29일에 세메이시에서 서쪽으로 150km 떨어진 시코쿠 정도의 넓이의 포리곤(실험장)에서 핵물리학자 쿠루차토흐가 통솔하는 군산연합체가 처음으로 핵실험(나가사키 원폭 프루토늄 동형)을 실시한 것과 관계가 있다.동서냉전구조의 시대,1989년10월19일 최후의 지하 핵실험이 행해질 때까지 지상,지하 합쳐 500회 가까운 핵실험이 포리곤에서 거듭 행해졌다.1991년8월29일 최초 핵실험과 같은 날에 당시의 카자흐스탄사회주의공화국의 나자르바에흐 대통령에 의해 포리곤은 폐쇄 되었다.

그 후 소비에트연방은 해체되었지만 빠르게 독립한 카자흐스탄 공화국의 나자르바에흐 대통령이 국제사회를 움직여 유엔이 8월29일을 「핵실험을 반대하는 국제의 날」로 정했다.그 이전 부터 세계에서 자각하기 시작한 핵실험 반대 운동은 네바다.세미파라창스크운동으로 알려져 당시 현지에서는 소련정부와 피폭지 세메이의 답답한 공방이 오갔다.

NASHIM에서는 비밀리에 계속 되어진 핵실험의 영향을 그것도 극비리에 조사한 「중부카자흐스탄의 환경방사능과 주민 및 가축의 건강상태」라는 학술보고서를 발굴 해 일부를 일본어로 번역해 출판했다. 그 결과 당시의 과학 아카데미를 대표하는 바르무하노흐박사가 제2회 나가이 타카시평화기념.나가사키상을 수상했다.더우기 소비에트연방시대 말년에 세미파라칭스크주 공산당 제1서기장(지사)이었던 보스타에흐씨가 쓰인 「포리곤8.29」라는 책이 있는데 이 「포리곤8.29」에 대한 회고록과 미래에 대한 유언을 「인간과 원자」라는 제목으로 방역출판했다.

그야말로 8월29일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폭 기념일에 맞먹는 중요한 핵병기폐절과 평화희구의 시민 총 참가의 날이다.그 날 세메이시의 이르티슈강 중류에 위치한 평화공원 내에 있는 핵실험장폐쇄 기념비 앞에서 세메이 의과대학의 쥬눈소흐 신학장,데스포스 국제담당부학장 일행과 히로시마,나가사키의 대표단이 모자상 앞에서 헌화를 한 뒤 오후부터 기념식전에 시장과 함께 참석해 일본으로 부터의 평화메세지를 전했다. (사진4) 그리고 세메이시는 1718년에 발촉한 오래된 문화지였지만 1854년부터 59년까지 도스토옙스키가 억류된 곳으로도 유명하다. (사진5)

그 고뇌의 경험을 토대로 그 후 「죽음의 집의 기록」이 세상에 나왔다.

세메이세 핵실험 반대의 기념비8.29

(사진4)세메이세 핵실험 반대의 기념비8.29

세메이시 도스토옙스키 박물관

(사진5)세메이시 도스토옙스키 박물관

최근 새로운 움직임으로 나가사키현의사회와 카자흐스탄의료회의소 동카자흐스탄지부는 의사 등의 교류각서를 체결해 적극적인 인사교류를 행하고 있다.그 상대방측의 책임자로 있는 오래된 친구인 스랑.엔세바에흐선생의 사우나,풀장이 있는 저택에 초대 됐다.역시 카자흐스탄만의 말회부터 소.양고기가 가득한 육고기요리와 말젖술과 보드카 건배의 연속으로 일본인의 위는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거기다 지방관계자와의 늦게 까지의 저녁은 계속되었지만 사모와르에서 제공되는 챠이와 바르삭은 고급 디저트 그 이상 이었다.

어디를 가나 대환영을 받았지만 양머리와 말고기가 최상급의 대접이었다.(사진6,7,8,9)

(사진6)카자흐요리1(카즈,파르사크,만토우

(사진6)카자흐요리1(카즈,파르사크,만토우

(사진7)카자흐요리2(양머리와 베스바르마크

(사진7)카자흐요리2(양머리와 베스바르마크

(사진8)카자흐요리3(고기요리 등 전채

(사진8)카자흐요리3(고기요리 등 전채

(사진9)카자흐요리4(말고기스테이크

(사진9)카자흐요리4(말고기스테이크

다음 날 30일에는 헌법기념일로,NASHIM하계연수생과 나가사키대학에 유학왔었던 선생님들과의 친목회에는 12명의 연수생이 모였다.(사진10)소련붕괴 후 거리에서 레닌동상은 자취를 감췄지만 여기 세메이시의 공원에는 여러가지 동상이 있었다.그 중에서도 레닌동상이 웅장하게 서 있었다.지방에도 경기가 좋은지 시내 곳곳에 도로가 공사 중이었지만 한 발 교외로 나가면 360도 빙둘러 지평선과 건조한 스텝지대가 특징이었다.(사진11)

(사진10)NASHIM연수생들

(사진10)NASHIM연수생들

(사진11)세메이시 교외의 광대한 스텝

(사진11)세메이시 교외의 광대한 스텝

한편,같은 시기에 개최 된 세메이주립암센터의 병리 마스터 클래스의 강습회에서는 원폭후장애의료연구소 나카시마 마사히로 교수,하시구치케이이치조교,의학부법의학강좌의 이케마츠 카즈야교수,대학병원 병리의육성.진단센터 신노다이스케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강연과 질의응답,그리고 친목회 등 밤낮없이 바쁜 일정을 보냈다.

8월31일 아르마티시 국립시즈가노브외과학센터에서 메데우베코프 부원장과의 협의로 학술교류협정의 연장이 합의되었다.본센터에서는 에구치신교수 그룹이 간이식 등의 의료협정을 한 후 실적을 올리고 있다.오후부터 국립 카자흐스탄의료대학방문에서 누루고진 신학장과 영어로 환담 후 지금까지의 교류실적에 더해 객원교수의 파견,새로운 공동사업이 협의되었다.(사진 12,13)

(사진12)아르마티 의과대

(사진12)아르마티 의과대

(사진13)아르마티 의과대학 학장과

(사진13)아르마티 의과대학 학장과

(사진14)아카노프 전학장의 묘지 참배

(사진14)아카노프 전학장의 묘지 참배

오랫동안 교류를 해 온 전학장 아이칸.아카노브선생은 2007년 나가사키대학에 온 객원교수로 교육개혁,피폭의료,그리고 공중위생학의 대두였지만 일년 전에 절세 해 코쿠토베산 언덕 묘지에 안치되어 있었다.(사진14) 저녁에는 카자흐스탄 의료회의소 회장인 쿠르자노프 선생과 회담에서 마키모토회장과 변함없는 현의사회와의 교류와 연대강화를 합의했다.

마지막으로 9월1일에는 쿠루방.아이토(희생제)라고 하는 이슬람교 경축일로 운좋게 아라타우산 표고 1700m의 메데우 스케이트 링크장에서 두 개의 로프웨이를 갈아 타고 3200m의 타르가르산까지 한번에 올라 갈 수 있었다. 눈 아래 멀리 표고 600m의 아르마티 시가지와 반대편 빙하가 쌓인 산정상과 쾌청한 날씨를 보며 신성스러움에 마음도 깨끗해지는 듯 했다. 저녁, 세메이의과대학의 전학장이자 현재 아스타나 의과 대학의 이사장인 라히프베코프 선생으로 부터 누루고진학장과 함께 우리 일행도 구루지아 요리에 초대 되었다.10년 가까이 세메이 의과대학 학장으로 NASHIM사업 에도 공헌한 실력자로 우연히 그 날 밤 귀국 때 라히프베코프선생 부부와 같은 비행기편으로 오카야마 이과대학 명예학위수상에 맞춰서 오키나와여행을 예정하고 있었다.

이미 NASHIM과 카자흐스탄과의 피폭의료를 중심으로 한 교류도 20년이 지났다.
이번 방문에서는 본 대학의 타카하시 준페이 조교와 원폭후장애 연구소 유학생인 장나.무사장와 선생님께 신세를 지면서 나가사키에서 다방면으로 다원적인 교류가 착실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실감했다.예전에는 모스크바경유로 하루 종일 걸려 아루마티시에 도착했지만 노비자로 입국 가능했고 출입국과 통관도 엄하지 않고 지금은 서울 경유로 후쿠오카에서 비행시간 8시간도 걸리지 않게 편리해졌다.그리고 마음이 통하는 카자흐스탄의 친구도 많아졌다.그러나 경제발전과 함께 지역격차의 확대,보건의료제도의 새로운 사회개혁에 의한 피폭의료에의 과제도 많이 남아 있고 장래 비약을 향한 쌍방의 더한 노력이 필요하다.앞으로도 인재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NASHIM에 대한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다.


초청연수사업

체르노빌.카자흐스탄 관련국 의사들에게 피폭의료연수를 실시했습니다.

나가사키시 타우에 시장과 함께

나가사키시 타우에 시장과 함께


1992년 NASHIM이 설립되어 올 해로 25년째를 맞았다.

NASHIM에서는 체르노빌 원발사고 주변제국과 카자흐스탄 공화국의 방사선 피폭자의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종사자에 대해 지도와 의료정보 공유를 위해 올 해도 6명의 의사 등을 초청해서 피폭의료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연수생은 7월13일 부터약 1개월 간 나가사키에 체류하면서 나가사키 대학을 중심으로 전문연수를 받고 일본의 최신의료를 배우고 피폭의료분야 관계자와 교류를 했다.

또한 연수기간 중에는 나가사키 원폭자료관과 평화추도기념관견학,평화기념식전 참배 등 나가사키 원폭의 실상에 대해 배우고 일적나가사키원폭병원,방사선영향연구소, 나가사카시 원폭피해자 건강관리 센터,메구미노 오카 나가사키 원폭 홈 등의 시찰방문을 통해 일본의 원폭피해자 원호 케어에 대한 이해를 더 하게 되었다.

[일정개요]

연수생 명부

연수 후 감상

Sidorin Aleksei (시도링 알렉세이)    러시아 연방 오브닝스크 의학 방사선 연구센터 병리학자
Sidorin Aleksei (시도링 알렉세이)

NASHIM 연수에 참가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연수 중 일본의 의료제도,역사,문화를 알게 되었습니다.일본에 체류하면서 저는 일본인의 교양의 높음과 근면성에 감탄했습니다.의료제도는 제게 강한 인상을 주었습니다.병원은 최신의료기기가 완비되어 있고 전자동 컴퓨터화 되어 있었습니다.우리가 방문한 전부의 의료기관의 간부들이 영접 해 주셨고 가능한의 견학을 허가 해 주셨습니다.질문에도 완벽한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은 자신들이 종사하고 있는 의료 분야에 관심을 보였습니다.그리고 각자의 전문 분야 연수에서는 흥분된 상태로 연수를 받았습니다.저는 제 손으로 많은 실험을 해서 새로운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여기에는 방사선 분자 역학부와 방사선 재해 의료부의 여러분,이 부문을 총괄하는 야마시타 쥰이치 교수,그리고 타치아나.로그노비치 여사,우라지밀.사엔코 씨께 특히 감사 드립니다.

NASHIM연수를 운영 해 주시는 후지모토회장님,강사 여러분,그리고 방문했던 의료 기관의 간부 여러분,나가사키 현 지사,시장님께 감사 드리며 만날 수 있었던 것이 강하게 인상에 남습니다.

역사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자면 우리 모두 히로시마,나가사키에서 발생한 비극을 알고 있습니다.그러나 그 당시 마음 속 깊히 마음이 얼 정도로 일본 국민이 인내한 아픔과 참담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나가사키 원폭자료관을 방문 해 원폭피폭자와 만나고 나가사키 원폭위령제에 참배 한 후 제가 도저히 무관심 할 수는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본의 문화,일본의 무한한 아름다움을 알 수 있게 시간을 할애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일본에는 한 발 한 발 새겨진 역사와 전통이 뿌리 내리고 있습니다.여기서 느낀 강한 인상은 평생 제 안에 살아 있을 것입니다.

나가사키 대학마스자키 병원장과

나가사키 대학마스자키 병원장과

Tatarenko Olga(타타렝코.올가)    우크라이나방사선의학연구센터 방사선피폭의료치료부문 연구자  
Tatarenko Olga(타타렝코.올가)

NASHIM피폭자의료연수를 수강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방사선의학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가치있는 경험과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세계에서도 신비스럽고 멋진 나라 중 하나인 일본을 방문 할 수 있는 꿈이 이루어졌습니다.일본, 특히 나가사키의 특색을 얘기하자면 끝이 없을 정도입니다.저에게 일본은 자신들의 역사를 경애하고,전통을 잊지 않으며,높은 지성을 가진 사람들이 사는 나라입니다.특별히 감사를 드리자면 연수 중에 자상한 배려를 해 주신 야마시타 쥰이치 교수님입니다.야마시타 교수님은 NASHIM의 활동,원폭과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서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에 대해 말씀 해 주셨습니다.야마시타 교수님의 별장에서 받은 초대도 잊을 수 없습니다.이런 자상한 배려로 우리는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타카무라 노보루 교수님은 강의 중에 일본 국민의 의식과 정보보유의 향상을 위해 많은 업무를 보고 있다고 했습니다.특히,카와우치무라에 관한 그리고 과학적지식이 어떻게 무라의 인프라 재구축에 기여했는지 알수 있었습니다.이것이야 말로 지식의 힘으로 사람들의 의식을 크게 바꿀 수 있는 증명이 되었습니다.타카무라 교수님께는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피폭자의 심장혈관질환과 사망률에 관한 의문의 답을 찾는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연수 중 우리는 방사선피폭을 입은 분들의 환치율과 사망률을 분석하는 활동을 하는 일미공동연구 기관인 RERF(방사선 연구소)를 방문했습니다.현재는 건강에 미치는 방사선영향에 대한 결과를 알 수 있는 LSS(수명조사)와 AHS(성인건강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1958년 설립된 일본적십자나가사카원폭병원에서는 흥미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이 병원은 14진료과,350 개의 병상이 있고 피폭자를 포함한 여러 환자들에게 고도의 의료를 실시하고 있었습니다.진료 뿐 만 아니라 병원 전문가들은 피폭자들의 환치율과 사망률을 관련분석 해서 치료의 국제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병원의 자료부에는 치료 받은 환자의 병리표본이 보관되어 있고 의료문서는 51년간(1958년에서2008년)분이 스캔데이터로 보관되어 있으며 최근 8년간 전산화되었습니다.그리고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곳에 있는 사랑과 배려가 가득한 시설,메구미노 오카나가사키원폭홈을 방문했습니다.이 시설에서는 피폭자의 마지막을 편안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었습니다.

제 자신의 임상전문연수를 나가사키대학병원 심장혈관내과에서 실시했습니다.이 진료과는 심장혈관질환의 진단과 치료법을 숙지하고 잇는 최고 레벨의 전문가들이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나가사키원폭 피해자의 기억을 담고 있는 원폭자료관과 평화추도 기념관도 인상 깊었습니다.8월9일에는 제 72회 평화기념식전에 참석했습니다.1945년 이 날 투하된 원폭으로 많은 인명이 희생되고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남겼으며 고통과 병도 가져 왔습니다.이 비극을 기억 해 원폭이 가져온 교훈을 미래의 세대에게도 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저희는 각 나라가 미래에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길 희망합니다.여러분들의 자상함은 제 가슴속에 일생 남아 있을것입니다.

Shumavets Vadim(슈마벤츠 와지므)    벨라루시교육의학 아카데미 심장외과 조교
Shumavets Vadim(슈마벤츠 와지므)

먼저 NASHIM연수 제안을 받았을 때 저는 갑작스러움에 거절했습니다.가족과 헤어져 한달 반이나 멀리 떨어진 나라에 가서 그들의 휴가도 뺏는 기분이 들어서였습니다.그러나 아내의 덕분으로 이성이 감성을 이기고 이렇게 저는 일본에 있습니다.

일본의 의료를 알고 문화와 역사를 접하고 1945년 원폭투하가 일본인에게 가져온 아픔을 제 눈으로 보고 느끼고 피폭자들에게 의학적,사회적,정신적인 서포터 시스템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NASHIM 프로그램을 도와 주신 나가사키현,나가사키시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나가사키현의 방문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잊을 수 없습니다.나가사키현의사회의 후지모토 선생님,우리들의 체재를 위한 많은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당연히 NASHIM전 코스의 중심이며,그 창시자 야마시타 쥰이치 교수님.멋진 강연과 여러가지 의학,문화 전반에 걸친 토론,인상적이었던 나가사키현 사이카이시 방문,일본 ,중국 그리고 크리스트교를 융합한 일본에서도 특수한 지역의 문화를 접할 수 있었던 저희는 평생 잊을 수 없을것입니다.멋지게 구성된 프로그램 덕분으로 원폭 후 방사선의 영향,체르노빌원발 사고로 아픔을 겪은 사람들에게 실시된 지원사업,오염 지역에 관해 빠른 대책,갑상선 암의 진단능력과 연구 전망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연을 통해 알게된 정보들은 대단히 귀중한 것들로 제 일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입니다.특히 PET 영상진단의 문제,그 장점과 단점 그리고 간세포를 사용한 골수 이식에 관한 토론은 벌써 저의 동료들에게도 소개 하였습니다.

1945년의 나가사키 원폭과 그 피해를 배우는 프로그램은 감정적,전문적 의미로도 뇌리에 깊히 새겨졌습니다.나가사키원폭 자료관,평화공원,폭심지 방문,원폭피해자 특별 요양 홈의 피폭자들과의 만남도 인상 깊었습니다.피폭자들이 자신들이 직접 만들어 주신 크리스마스와 신년 트리를 보면 일본 방문을 떠오르게 합니다.일본을 방문했던 모든 일.원폭의 참상에서 그 피폭자들에 대한 케어,피폭자 서포트 시스템,장기적으로 방사선 피폭을 연구하는 학술 프로젝트.

2011년 3월11일,일본에서 또다시 참사가 발생했습니다.일본 역사상 최고의 강진,많은 희생자를 낸 쓰나미,그리고 후쿠시마 원전사고입니다.후쿠시마원전사고의 피해에 관한 일련의 보고에서 얻은 정보는 실제로 쓰여지고 있습니다.저는 벨라루시에 살고 있는 주민으로서 체르노빌원전사고가 발생했을 떄의 공포를 떠올렸습니다.사고 후 그 피해에 대해 정보를 알리는 작업을 야마시타 교수팀이 매일 착실히 수행하고 있듯이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들이 대비한다면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부장에이시 선생님,M.D,부부장 미우라선생님,나가사키대학병원 심장혈관외과에도 깊은 감사 드립니다.자상한 배려로 심장외과수술의 견학,마이크로 스콥을 사용한 수술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에이시 선생님과는 복잡한 형태의 허혈성 심장질환환자의 전술적 문제와 외과적 전망,대동맥변에 대한 수술,확장형 심근경색환자의 외과적 진료,고도급성기과 만성기에 대한 수술의 특성에 관해 몇 번이나 개인적으로 토론을 했습니다.대단히 감사 드립니다.저의 심장외과 방문을 위해 에이시 선생님은 수술 비디오,수술시 필요한 정보를 준비 해 주셨습니다.

생각지도 않게 시간이 빨리 흘러 어느덧 연수가 끝났습니다.아쉬움이 남습니다.저희NASHIM2017팀은 사이가 좋아져 하나의 팀,한 가족이 되었습니다.35일간 저와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알렉세이,오르가,이고리,살타나트,즈랴 모두 고마워.우리 친구들.

나가사키현 나카무라지사, NASHIM후지모토 회장,타카무라 교수와

나가사키현 나카무라지사, NASHIM후지모토 회장,타카무라 교수와

Mikhailov lgor(미하일로프 이고리)    고메리 의과대학 종양외과 주임
Mikhailov lgor(미하일로프 이고리)

먼저 NASHIM연수에 초대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후지모토 회장님,야마시타 교수님이 25년간 심혈을 기울인 구소련연방의료종사자와의 연결을 지속 해 주신데 감사드립니다.연수 중 탁월한 강의를 해 주신 강사 여러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체채 중에 나카무라 나가사키현 지사,타우에 나가사키 시장 표경방문,나가사키 시내의 병원.나가사키사회복지 단체의 간부들과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어디를 가나 따뜻하게 맞아 주시고 배려 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특히 종양외과의사인 제게 중요한 의미가 있었던 일은 나가사키대학병원제2외과 팀의 업무를 가까이서 볼 수 있었고 병원의 의료기기,꼼꼼한 관리, 수술팀의 일에 대한 정확성과 조화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근대적인 마취기술에 의해 외과의는 이성적으로 수술을 하고 수술의 순서를 가능한 한 최고 레벨까지 끌어 올렸습니다.

젊은 외과의에 대한 훈련이 잘 생각되어져 있었고 예정된 수술에 대한 상세한 계획의 발표도 있었습니다.그리고 상세한 그림으로 설명서를 쓰고 수술경과를 보고,결과를 분석했습니다.의견교환은 민주적인 분위기로 제일 젊은 의사들이 자유로이 의견을 말할 수 있는것은 일의 향상에 도움을 준다.소화기 외과 제2외과 에구치 교수님을 비롯한 여러분들께 감사 말씀 전합니다.동료로서 쾌히 맞아 주시고 경험을 아끼지 않고 공유해 주셨습니다.안타깝지만 의료기기의 완비,업무 환경 등 여러모로 부러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우리는 하루에 한 개의 수술대에서 2건의 수술을 해야 하는 시간제약을 받는 환경 속에 있습니다.그러나 조직적인 조건과 일본 외과의가 시술하고 있는 수술을 빠른 시일내에 우리들의 병원에도 도입으로 인해 환자 치료 성과향상에 도움이 되리라 확신 합니다.

나가사키시는 제게 강한 인상을 주었습니다.경이로운 자연과 건축물,역사를 중시하는 자세,친절한 사람들 보기드문 도시였습니다.거리를 걸으면 72년전에 원폭이 투하된 곳이라고 믿기 어려운 도시입니다.나가사카 시민들이 고향을 사랑하고 있는 것이 느껴졌습니다.체채 중에 몇가지의 행사가 있었습니다.가장 아름다운 것은 미나토마츠리 였습니다.멋진 불꽃과 레이져 쇼,불교 행사인 쇼로 나가시는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고인의 령을 정령선에 태워서 보내는 행사였다.일본에는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일하고 휴식도 잘 보내는 인상을 받았다.전체적으로 나가사키 체재는 제게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우정으로 맺은 연수참가자들 덕분입니다.

Saltanat Bolsynbekova (사르타나트 보르신베코바)    카자흐스탄 세메이 종양센터 병리학 주임
Saltanat Bolsynbekova (사르타나트 보르신베코바)

저 사르타나트 보르신베코바는 카자흐스탄 동부의 세메이시로 부터 NASHIM피폭자 의료 연수 참가를 위해 나가사키에 왔습니다.저는 세메이 종양센터 면역조직 화학법 리파렌스센터 소장,병리학 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저는 이번 연수가 2008년 이후 2번째 연수 참가입니다.첫 참가 후 종양학 센터에서 종양의 면역조직 화학연구방법을 도입했습니다.현재 제 부서는 카자흐스탄공화국 보건성의 지도하에 2011년 부터 공화국 내의 3개 면역조직 화학법 리파렌스센터 중 하나입니다.

이번 2번째 연수에서 저는 림파시스템 병리학을 좀 더 깊히 배웠습니다.이것은 현재로서 세계적으로 절실한 문제이며 최근 림파증식성질환은 증가 경향에 있다.동카자흐스탄 지방에서 종양질환발생률은 매우 높고 카자흐스탄 공화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습니다.이것은 세미파라친스크 핵실험장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체재중 많은 의료시설, 그리고 피폭자 지원시설을 방문했습니다.일본 정부는 피폭자들 에게 큰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나가사키 대학 의학부의 교수님들에 의해 방사선에 관한 연구 결과를 연수 기간 중 강의를 들었습니다.메구미노 오카 나가사키원폭 홈 방문을 떠올리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NASHIM연수를 실시한 전문가들의 적합한 프로페셔널 한 업무,그리고 문화 체험 실시를 높게 평가 하고 싶습니다.

마키모토 회장님 인솔 하의 NASHIM전문가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더불어 야마시타 교수님,나카시마 교수님,그리고 신노 교수님께 더욱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의 식견과 일에 대한 성실한 헌신으로 더욱 더 우리나라와 협력이 진행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Zulfiya Kaliyeva(줄피야 카리예바)    세메이 의과 대학 의료센터 상급 간호사
Zulfiya Kaliyeva(줄피야 카리예바)

2017년 처음 NASHIM연수에 참가 한 방사선 의학,방사선 간호학의 간호사로 나가사키에 왔습니다.먼저 마키모토 회장님과 NASHIM관계자 여러분께 초빙 해 주신것을 감사 드립니다.

방사선의 영향과 관련질환, 그리고 질환에 대한 대처,진단법에 대한 연구가 활발한 것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교수님들의 강의는 흥미로웠고 알기 쉽게 오랜 기간동안의 연구결과를 설명 해 주셨습니다.특히 야마시타 교수님,타카무라 교수님을 비롯한 여러 교수님들께도 감사 드립니다.자신들의 인생을 걸고 연구를 하고 있는 프로페셔널한 여러분들의 경험이 앞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연수를 통해 저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이 지식을 모국 카자흐스탄의 동료들과도 꼭 공유하고 싶습니다.그리고 저를 지도해 주신 우라타 교수님과 조교수님 에 의한 전문연수 프로그램은 나가사키의 간호활동에 대해 깊은 이해를 도왔습니다.

조교수님은 방사선 방호에 대한 시민과의 리스크커뮤니케이션이라는 중요한 업무를 추진하고 있었습니다.그 업무에서 간호사의 역활은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이사하야시의 나가사키현 간호협회는 간호사의 육성에 큰 힘이 되고 있었습니다.직업에 대한 의욕을 가진 간호사를 육성하는 일에 대해 간호부장이 나가사키 대학병원 간호사와 페어링그시스템,근무 관리와 프로페셔널한 전문집단 조직에는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구급구명센터에서 심근경색 환자의 구명활동은 혼연일체가 되어 움직이는 팀워크를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저를 안내 해 주신 간호부장님,부 간호부장님,그 외 관계자 분들은 저의 끊임없는 질문에 항상 최선을 다해 답 해 주셨습니다.

감염증 센터에서는 면밀한 준비태세로 임하고 있었습니다.간호사분들이 방호복의 탈착연습을 견학하고 강의에서는 위험감염증의 안전대책을 배웠습니다.

연수기간을 통해 저희는 이전 들어 오기만 했던 일본 문화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이 기회는 항상 저희 곁에서 도와 주시고 배려 해 주신 나가사키현 피폭자 원호과의 니시상 덕분이었습니다.니시상 덕분으로 일본인들의 역사와문화를 알 수 있었습니다.니시상께 감사 드리며 행복을 기원합니다.


전문가파견사업

한국 전문가 파견사업(세미나)에 참가 해서

나가사키 대학 원폭후장애의료연구소 소장 미야자키 야스시

9월3일부터 4일까지 한국 부산 대동병원에서 개최 된 NASHIM전문가 파견사업 세미나에 강사로 참여했습니다.전문가 파견사업은 재외피폭자의 의료를 담당하고 있는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개최하는 세미나로 일 년에 두 번 실시하고 있습니다.작년 9월에 참가 한 후 일 년 만이었습니다.강사로 저와 함께 나가야마 교수님도 참가 했습니다.저번 까지 통역을 담당 해 주신 나가사키현 직원 박 지현씨가 퇴직한 관계로 이번에는 후임으로 오신 박 명옥씨가 통역으로 동행했습니다.

저는 일 년 만의 참가였지만 작년에는 태풍12호에 쫒기듯 한국을 향했습니다.그 앞에는 1월 말의 대설로 비행기를 못 타서 세미나를 취소했던 적도 있습니다.

앞의 세미나 개최와 비교해 이번 세미나 일정은 매우 순조로웠습니다.그러나 부산 도착 후 당일 정오 북한이 6번째 핵실험을 실시했다는 뉴스를 듣게 되었습니다.예상외로 부산 시내는 아무런 동요도 없이 일상생활 그대로 인듯 보였습니다.

부산공항에서 숙소가 있는 시내까지 40분정도 걸려 택시비는 3500엔 정도였습니다.

서면이라는 곳은 역과 가깝고 롯데호텔,롯데 백화점,롯데 면세점을 비롯해 많은 상업 시설이 있는 반면 한 발 골목으로 들어서면 오래된 서면 전통시장이 남아 있고 젊은이들로 붐비는 활기 있는 곳이었습니다.그리고 롯데 백화점 주변 일대에는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SMS)가 있습니다.여기는 한국에서도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 밀집지역으로 관광과 연계된 의료,미용, 쇼핑에 가능한 지역입니다.숙소인 호텔에서 받은 팜플렛에도 롯데호텔 서면점 주변 일대에 230 여 곳의 성형외과,피부과,안과 등의 의료기관과 에스테가 밀집되어 있어 우수한 의료기술의 체험과 부산 젊은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1일째 저녁은 NC백화점 가까이의 식당가에서 고기구이를 먹었습니다.한국에서는 고기구이식당도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 전문점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합니다.박 명옥씨의 안내로 소고기 전문점에서 한국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이틑날 서울 대한적십자에서 김 소정씨가 대동병원에서 저희 일행과 합류했습니다.

먼저 대동 병원장 박 경환 선생님과 면담을 하면서 세미나 개최에 협조 해 주신데 대해 감사 드렸습니다.대동병원은 1945년 설립되어 72년의 긴 역사를 가진 병원 으로서 작년 부터 대한적십자와 협정병원이 되어 한국에서 피폭자 의료에 일임하게 되어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면담 후 병원 견학을 했습니다.병상수는 400개 정도로 혈액투석,소아 의료,특히 여러 분야의 소아 재활에 충실 해 한국 각지에서 소아 환자가 외래로 오고 있다고 합니다.

국제 건강 센터가 설치되어 있어 중국,몽골 등의 환자도 받고 있고 한 층 내에서 전신검사가 이루어 질 수 있게 설계 되어 있었습니다.피폭자 분들도 이 센터를 이용해 진찰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여러 나라의 환자를 진찰하고 있다고 센터를 설명 해 주신 센터장 최선생님은 일본어도 유창했습니다.

세미나는 점심을 먹으면서 듣는 런천형식으로 진행 되었습니다.12시30분 부터 개최되었으나 점심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의사,간호사,의료 기술자 등 38명의 많은 분들이 참가 해 주셨습니다.

먼저 제가 [방사선 유발 조혈 이상 장기간의 영향]에 대해 강연했습니다.그 다음으로 나가야마 선생님이 [방사선유발 갑상선 암-나가사키/히로시마,체르노빌,후쿠시마의 비교] 에 대해 강연을 했습니다.세미나는 전체적으로 1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영어로 진행 되었고 설명 화면인 슬라이드와 배부된 자료는 한국어로 번역되어 강의에 참가한 분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영어로 진행된 세미나 마지막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두고 박 명옥씨가 한국어 질문을 일본어로 ,일본어 대답을 다시 한국어로 통역 해 주었습니다.

세미나 질의응답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상 3가지 질문이 있었습니다.앞날 북한의 6번째 핵실험의 영향으로 한국민들의 불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피폭자들의 진료를 담당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더욱 정확한 지식과 관심을 가져 주셔서 한일 양국이 상호 협력 하에 피해자 지원응 진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방사선의 건강영향을 바르게 이용 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널리 지식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부산 대동병원의 참가자 여러분과

부산 대동병원의 참가자 여러분과


출장 강좌

나가사키시에서 출장강좌를 개최했습니다

NASHIM에서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피폭자의료의 국제 협력과 방사선 피폭의료 등에 대한 지식을 보급해서 피폭자의료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나가사키 대학의 원폭후장애연구소 선생님들이 초중학교를 방문 해서 강의를 하는 [출장 강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평화와 과학,의료에 관한 국제협력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여 주는 즐거운 강좌입니다.

올 해 제1회는 6월19일에 나가사키시립 노모자키 중학교에서 개최되었습니다.노모자키 중학교는 전교생이 78명이지만 이 전교생을 대상으로 나가사키 대학의 미네마리코 선생님이 [나가사키원폭 피폭자의 마음 조사]를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제2회는 6월30일 나가사키 시립 후카호리중학교의 1학년 43명을 대상으로 개최하였습니다.제 1회와 같이 나가사키 대학의 미네마리코 선생님이 [원폭 직후의 구호활동과 조사]를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참가 해 주신 학생 여러분들과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선생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노모자키 중학교에서 출장 강좌를 실시하고 있는 미네 선생

노모자키 중학교에서 출장 강좌를 실시하고 있는 미네 선생

초등▪중학교에서 출장강좌를 개최합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 까지 관심 정도에 따라 내용이나 강의 시간은 조정 가능합니다.시간은 30분에서 1시간 까지.
아래와 같이 폭넓은 주제로 초등▪중학교 학생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오니 관심 있으신 분은 사무국으로 문의 주십시오.

강좌 주제
방사선이란? – 우리 주변의 방사선 이야기
방사선▪적외선과 우리들의 건강
나가사키 원폭 이야기 원폭직후의 구호활동과 조사
나가사키 원폭피폭자의 마음조사
방사선과 생명
고토시립 다마노우라중학교에서

나가사키▪피폭자의료국제협회통신 제42호 발행/2017년 10월

나가사키▪피폭자의료국제협회(NASHIM)
우 850-8570 나가사키시 에도마치 2-13 (나가사키현 원폭피폭자원호과 내)
TEL 095(895)2475 FAX 095(895)2578
http://www.nashi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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